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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봄 축제 속으로

군산시 읍면동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시민의 여가선용 외에도 다양한 대외 활동으로 군산 알리기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4-17 09:15:37 2012.04.17 09:15: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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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읍면동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시민의 여가선용 외에도 다양한 대외 활동으로 군산 알리기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회 군산 수산물축제에서는 개막식 축하 공연을 비롯해 18~19일에도 특설무대에 올라 축제 방문객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을 장식한 수송동 노래교실팀에 이어 18일에는 임피면, 나운3동 노래교실팀, 성산면 사물놀이팀, 소룡동 밸리댄스팀이, 19일에는 신풍동, 나운3동 밸리댄스팀, 개정동 한국무용팀, 소룡동 노래교실팀이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축하공연을 펼쳐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일~21일까지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진대회 및 작품전시회가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려 군산의 봄을 만끽하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군산시에는 23개 읍면동에서 141개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교양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자치 활동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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