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30일 옥서면 선연리에 위치한 산동마을에서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산동 마을 최용산 이장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 군산소방서는 이 마을에 기초소방시설(소화기 42대․단독경보형감지기 36개)보급과 소방 및 전기, 가스시설, 노후소화기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 화재 취약요인을 제거하기도 했다. 또 산동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하고 각 세대를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시연회 등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이해를 도왔다. 특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서비스, 발마사지, 이동빨래방차, 가전제품 무상수리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호응을 받았다. 안준식 서장은 “이 행사를 통해 자율적인 화재예방 및 방호구축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국민행복 안전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