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동장 홍순철)은 2일부터 4월 3일까지 월명동 원도심 주요 가로변에 꽃을 식재해 봄맞이 새단장에 힘썼다. 이번 행사에는 월명동 직원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선양동 고가교 아래, 명산시장 주차장, 창성동 공한지 등 마라톤 코스 주변에 비올라, 팬지, 영산홍 등을 식재했다. 홍순철 월명동장은 “원도심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깨끗한 도심 이미지 제공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로변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월명동(동장 홍순철)은 2일부터 4월 3일까지 월명동 원도심 주요 가로변에 꽃을 식재해 봄맞이 새단장에 힘썼다. 이번 행사에는 월명동 직원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선양동 고가교 아래, 명산시장 주차장, 창성동 공한지 등 마라톤 코스 주변에 비올라, 팬지, 영산홍 등을 식재했다. 홍순철 월명동장은 “원도심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깨끗한 도심 이미지 제공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로변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