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면은 방문객과 마을주민들에게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안내판을 설치했다.
개정면은 “쓰레기 불법투기는 당신의 양심을 버리는 행위”라는 문구가 쓰인 표지판을 불법투기가 자주 일어나는 10개 마을 총 20곳에 설치했다.
전금철 개정면장은 “안내판 설치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되기를 바란다”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개정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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