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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관, 추석 맞아 통관 특별지원

군산세관이 추석을 맞아 수출입 통관 특별지원에 나섰다. 군산세관(세관장 주재화)은 내달 12일까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8-26 16:30:05 2014.08.26 16:30: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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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세관이 추석을 맞아 수출입 통관 특별지원에 나섰다. 군산세관(세관장 주재화)은 내달 12일까지 수출입화물의 신속한 통관과 관세 환급금 조기 지급을 내용으로 한 ‘추석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고 25 밝혔다. 이에 따라 군산세관은 이 기간 동안 우범성이 없는 제수용품, 소액선물에 대해서는 수입검사를 생략해 통관소요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또 임시개청이나 선적기간 연장 등을 전화나 구두로 요구할 때에도 업무를 처리하는 24시간 특별통관지원반을 편성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많은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내달 5일까지를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했다.   따라서 신청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환급신청 마감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연장, 자금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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