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학교폭력예방재단, 자장면으로 따뜻함을 전하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희망터 30명은 24일 사랑의 자장면 Day에 참여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4-27 10:24:23 2015.04.27 10:24:2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희망터 30명은 24일 사랑의 자장면 Day에 참여했다. 이날 나눔행사는 학교폭력예방재단(이사장 서동석)에서 나운동 정선(사장 손영해)의 후원으로 30명분의 자장면과 짬뽕을 제공했다. 서동석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학교폭력이 없는 세상,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지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작은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이 자리가 정착되어 더불어 사는 희망찬 군산을 구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폭력예방재단 회원들은 청소년들을 운송하는 차량봉사도 펼쳐 한층 정겨운 행사를 마련했다. 정선 손영해 사장은 “청소년들에게는 작은 것 이지만 많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참석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