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환 자유총연맹 민주시민 교수가 23일 적십자 평생대학에서 어르신 35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 강의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이 자리서 ‘4차 핵실험 이후 대북 정책의 변화’라는 주제로 국가 안보관을 정립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 교수는 “지금도 북한은각종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며 “이럴때일수록 갈등이 아닌 힘을 하나로 모아 슬기롭고 강하게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청환 자유총연맹 민주시민 교수가 23일 적십자 평생대학에서 어르신 35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 강의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이 자리서 ‘4차 핵실험 이후 대북 정책의 변화’라는 주제로 국가 안보관을 정립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 교수는 “지금도 북한은각종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며 “이럴때일수록 갈등이 아닌 힘을 하나로 모아 슬기롭고 강하게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