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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 명품경찰관·유공경찰관 시상

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는 18일 서장실에서 각 과∙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1/4분기 명품경찰관과 중요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4-18 18:12:18 2016.04.18 18:12: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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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는 18일 서장실에서 각 과∙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1/4분기 명품경찰관과 중요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음주운전 단속과 기소중지자 검거의 유공이 있는 경비교통과 신재식 경위(질서 분야), 밴드와 군산경찰 이야기로 활동상을 전방위 홍보한 경무과 조성진 경사(홍보 분야), 절도·도박 등 다수의 형사범을 검거한 수사1과 성용기 경사(검거 분야), 군산경찰 의무위반 1000일 달성에 공이 있는 청문감사실 송경철 경위(청렴 분야)가 명품경찰에 선발됐다. 이들 수상자는 표창장과 포상휴가(1일)를 수여받았다. 또한 다수의 기소중지자 검거의 공이 인정된 수사1과 장민호 경사, 우유급식 보조금 부정수급 피의자를 검거한 수사2과 박철홍 경장, 자전거 상습특수절도 피의자들을 검거한 은파파출소 김석배 경위와 상습 차량털이 피의자를 검거한 대야파출소 김양욱 경위 등 중요 범인검거 우수자 4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김동봉 서장은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본인의 직무에서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명품경찰로서 타 직원들의 본보기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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