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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 협력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 교육

군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은 15일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7개 읍면동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7-15 11:11:31 2016.07.15 11:11: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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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은 15일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7개 읍면동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아산시 탕정면 이미경 복지팀장은 탕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사례와 민관이 하나 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추진내용 등을 설명했다. 강의에 이어 읍면동장 및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읍면동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민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은 읍면동의 복지공무원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상담하고 다양한 민간기관과 협업하여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이때 주민 및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읍면동 단위의 지역네트워크 조직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으로 민ㆍ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군산시민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읍면동장과 협의체 위원들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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