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면(면장 장영재)은 지난 20일 군산시 청소년문화의 집(관장 정훈)의 협조로 이장과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강사 및 중학생 5명이 면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및 활용방법, 문자 보내는 법 등 맞춤형교육을 실시했다.
장영재 회현면장은 “앞으로도 이장단 등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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