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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면, 애국충절거리 2단계 사업 완료

개정면(면장 임철혁)은 최호장군길에 애국충절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한 2단계 사업으로 개정안길 500m에 태극기거리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6-19 10:11:36 2017.06.19 10:11: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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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리 근대역사문화 유적지 진입로에 태극기거리가 조성됐다. 개정면(면장 임철혁)은 최호장군길에 애국충절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한 2단계 사업으로 개정안길 500m에 태극기거리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대역사 보물인 오층석탑 및 석등이 보존돼 있는 발산리 유적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애국정신을 고취하고, 나라사랑 및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개정안길 내 태극기 국기대 33개를 설치했다. 임철혁 개정면장은 “개정면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운동의 일환인 애국충절거리 조성에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호장군의 숭고한 호국충절의 정신과 태극기를 보면서 역사의 의미를 알고 마음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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