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영생교회 ‘SEED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11-01 11:14:36 2017.11.01 11:14:3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영생교회(담임목사 이대수)는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흥남동을 비롯한 수송동, 경암동 저소득층 가정 24세대에 연탄 5100장과 난방유 9드럼(44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영생교회의 봉사자들은 ‘사랑의 씨앗을 심자’는 의미로 진행되는 ‘SEED(씨앗)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흥남동 10세대, 수송송6세대, 경암동 8세대)에 연탄 및 난방유를 직접 전달했다. 이대수 담임목사는 “추워진 날씨 따뜻함을 그리워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