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통합방위태세 확립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의식 안전총괄과장, 전북권 화랑훈련 육군 합동참모의장 개인표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2-08-01 11:07:11 2022.08.01 11:07:1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강의식 군산시 안전총괄과장이 2022년 전북권역 화랑훈련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육군 합동참모의장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지난달 29일 강 과장이 전북도청 종합상황실(4층)에서 김승겸 대장(육군 합동참모의장 겸 통합방위본부장)으로부터 개인 표창을 받았고 밝혔다.

 

강 과장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 추진 시 민·관·군·경 통합 작전 수행 체계 확립, 대테러 자체 대응계획 현장지휘소 운영 등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인정받았다.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시‧도 단위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이날 행사는 신희현 제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김관영 전북도지사, 강황수 전북경찰청장 등 통합방위위원과 시군 부단체장, 평가단, 35사단장, 여단장 등 군지휘관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의식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대테러 등 통합방위 업무분야에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오는 22~25일 실시 예정인 을지훈련도 완벽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