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이 총 13억2,900만원이 지원되며 총 5개분야 22개 사업이 추진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홍순)는 이번 사업은 경쟁력 있는 군산농업 육성을 목표로 16일 이같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 보급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 농기센터는 오는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세부 시범사업은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사업 1개 사업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사업 등을 포함한 농촌지원 분야 5개 사업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 등을 포함한 작물환경분야 7개 사업 ▲박과채소 2기작 재배 작형 발굴 시범사업 등 소득작목분야 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 실시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신청서는 해당 지역 읍·면·동 농민상담소에 비치돼 있으며 사업 내용과 신청 요령은 군산시청 누리집(시정안내) 또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gunsan.go.kr/farm)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홍순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군산농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새로운 기술 도입을 통해 농업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