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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겨울철 상수도 동파 방지 대책 오는 2월까지 추진

계량기 동파·수도관 동결 예방 홍보, 계량기 지속 점검 등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1-28 09:36: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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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동절기 한파로부터 계량기 동파와 수도관 동결 예방을 위해 오는 2월까지 ‘동파 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동파 예방요령에 대한 안내 전단을 제작, 읍면동 주민센터와 수도검침원 등을 통해 가정·회사·기타 사업체에 배포를 완료했다.

 

또한 계량기 보온상태 등 관리 상태 점검도 꾸준하게 하는 한편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마을방송’을 신속하게 운영해 동파 방지 예방에 적극 대응중이다.

 

이외에도 수도관 동파 발생 대비 긴급처리상황반 운영, 동파 계량기 신속 교체, 수도관 동파나 누수지 긴급 복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악의 기상 조건으로 수도관이 동파돼 단수지역이 발생할 경우 비상급수차량 지원과 수자원공사 협조를 통한 병입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에게도 수도계량기와 노출된 수도관을 보온재 등으로 감싸 보호하도록 하고 연립주택과 아파트는 출입문과 창문 등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등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최근과 같은 한파로 인해 기온이 급강하거나 보온을 해도 동파 위험이 있는 경우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 수돗물이 흐르는 상태를 유지해야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혹시 수도계량기 또는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이는 게 좋다”며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을 뜨거운 물이나 불로 녹이면 급격한 온도 차로 인해 파열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동파로 인한 계량기 교체가 필요할 경우 군산시청 수도과(☎063-454-5360, 5420)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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