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를 가졌다.
호원대는 10일 총장과 주요 보직자, 학부(과)장, 학생, 교직원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성공을 설계하다 : AI 시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주제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특별 세션에서는 장선영 목포해양대 교수가 ‘AI 시대에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수자와 학습자의 역할’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대학혁신지원사업 본부장이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경과를 보고하며 사업 흐름을 공유했다.
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학생과 대학 혁신 성과가 다채롭게 소개됐다.
학생 발표로는 ▲특성화 분야 인재 양성 프로젝트 융합 공연 제작 사례(공연미디어학부 김관민) ▲학생의 시선으로 잇다, 호원의 내일을 짓다(학생 모니터링단 대표 간호학과 나가람)가 주목을 받았다.
대학 측 우수사례로 ▲학생 중심 진로 설계 지원 프로젝트 ‘온 맵’(교무·혁신처) ▲HU-Teaching 인증제 통한 지속가능한 강의 품질 혁신(교수학습개발센터) ▲학생 중심 전공 진로 설계 지원 프로젝트 ‘Career Plan 100’(진로·취업지원실) ▲미래대응형 교양 교과-비교과 연계(Co-커리큘럼) 프로그램 운영 성과(기초교양교육원) ▲PDSA-Share 기반 성과 관리 모형 체계 개발(IR센터)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강희성 총장은 “올해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시작되는 첫해로 교육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그 성과를 더욱 체계적으로 확산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교육 혁신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공유함으로써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고 데이터·AI 기반 학생 성공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