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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기센터 ‘마을만들기’사업 주민 참여도·이해도 높여

통합설명회 개최…추진현황, 타 시·군우수사례 공유 등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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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마을만들기’ 사업에 주민 참여기반을 확대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농어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있는 읍·면 지역 마을 리더와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산시가 추진하는 관련 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산지역 마을만들기 추진 현황과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군산시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설명 및 정책 흐름에 따른 마을사업 계획 수립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특히 올해 주요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해 농촌 마을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들과 논의해 우리 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나오면 지원해 볼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 특색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마을을 발전시키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하는 사업을 말한다.

 

그동안 시는 2016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시작해 기초단계 사업 25개 마을, 활성화 단계 5개 마을, 마을만들기 자율 개발 사업 5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올해도 기초단계 3개 마을, 활성화 단계 3개 마을, 자율 개발 사업 1개 마을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상기 군산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사업 계획 방법 등을 잘 이해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 마을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사업 참여 마을이 해마다 늘고 있는 만큼, 군산시 읍·면 마을공동체의 현장 요구에 맞춰 다양한 정책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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