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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선유도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시설 민간 운영자 찾는다

민·관 협력방식 운영…오는 3.4~6일까지 제안서 접수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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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선유도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올해부터는 민간사업자가 맡을 예정이다.

 

시가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집중되는 선유도해수욕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민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수욕장을 찾는 어린이·가족 관광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 방식으로 관광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취지다.

 

시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민간 운영자가 시설 설치와 운영, 안전관리 등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이며 모집 대상은 어린이 물놀이시설 설치 및 운영 경험이 있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안전관리 능력과 보험 가입이 가능한 업체다. 

 

시는 3월 6일까지 모집 공고를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3월 4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고 4월 중 협약 체결 후 7월 시설 설치와 운영을 개시한다.

 

선정된 민간 운영자는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어린이용 수영장 등 물놀이시설 설치와 운영 △이용요금 책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시설 유지관리와 환경정비 등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설 주요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 어린이와 저학년 초등학생이며, 설치 장소는 선유도해수욕장 야외무대 전면 부지(가로 20m × 세로 10m, 약 200㎡ 규모)다.

 

단, 정확한 면적은 현장 실측 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시는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계획 수립·사고 대응 체계 구축·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필수 조건으로 제시하는 한편 운영기간 현장 점검과 지도·감독할 방침이다. 

 

이용요금도 운영자가 자율적으로 설정하되 군산시와 사전 협의를 통해 과도한 요금 책정을 방지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선유도해수욕장은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가족형 관광 콘텐츠 확충이 중요한 과제다”며 “이번 어린이 물놀이시설 민간 운영자 모집을 통해 해수욕장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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