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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봄철 관광객 유입·마라톤대회 대비 교통신호기 일제점검 나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19 09:51: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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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봄철 관광객 및 ‘2026 새만금국제마라톤’ 참가로 인한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관내 주요 교차로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신호기 일제 점검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13일 △주요 교차로 △터미널·전통시장·대형마트 주변 △고속도로 진·출입로 연결 구간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차량·보행자 신호등 작동 상태 ▲신호제어기 및 검지기 정상 작동 여부 ▲신호주와 지주 안전 상태 ▲신호등 렌즈와 등기구 파손 여부 ▲신호주 전기설비 이상 유무 ▲신호 연동체계 운영 상태도 꼼꼼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모두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신호 고장과 점멸 신호 전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노후 신호등과 시인성이 저하된 등기구는 확인 후 즉각 정비에 나서 교통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상시 교통신호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고장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복구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했다”며 “특히 교통신호기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꾸준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유지해 안전한 도시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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