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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 행정 실현 앞장

시민감사관 첫 간담회 개최…행정 감시‧협력 기능 동시 수행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26 17:49: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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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올해도 시민감사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지속 추진할 전망이다.

 

시는 지난 25일 청년뜰에서 시민감사관 운영의 첫 출발을 알리는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감사 참여를 통해 행정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자 2019년 도입됐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감사분과와 전문분과(보조금·기술감사분과)로 나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 전문성을 살리는 동시에 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시각을 체계적으로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시민감사관 운영계획 공유 ▲2025년 4분기 접수된 시민 제안 처리 결과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시민감사관들은 생활속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없이 제시하며 향후 정책 반영 가능성과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또한, 시는 올 한해 시민감사관 중점 사업으로 ▲일상생활 불편과 행정 부당성 제보 및 감시 ▲시 주요 대형공사현장 안전과 공사과정 확인 ▲자체 종합감사와 특정감사 감사 참여 ▲고충민원 현장상담실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 감시와 협력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중요한 제도다”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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