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1인가구 안심홈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장비를 지원해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족이다.
전·월세 거주자는 물론 자가 거주자의 경우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신청 시 희망 품목에 따라 가정용 CCTV 또는 주거 안심 장비가 지원된다.
주거 안심 장비는 ▲가정용 홈캠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등 5종으로, 지원 단가 내 최대 3종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가정 내외부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해 실질적 안전 체감도가 높다.
시는 내달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이메일과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도 병행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