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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9~20세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확대…공연·전시·영화 등 향유

연 최대 15→20만 원 지원·예매처 7개소로 늘려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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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19~20세 청년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발급받은 뒤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공예·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등록 영화 관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예매처를 기존 2개에서 7개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사업신청은 현재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문화소비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더 많은 청년이 일상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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