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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소상공인 1대1 매칭 점포 환경개선 한다…市, 각각 300여만원 지원

맞춤형 공간개선으로 ‘우리가게 핫플레이스’ 기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23 10:29: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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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의 협업으로 가게 환경개선 및 브랜드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담예술가와 우리가게 핫플레이스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의 협업을 통해 지역예술가에게는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점포의 간판․ 인테리어․ 상품 포장 등 필요한 부분에서 매력적인 아트 포인트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담예술가는 군산시민과 군산에 사업장을 두고 활동하는 디자인 분야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8명을 모집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은 1인당 점포 1개소가 매칭돼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비로 총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소상공인 점포는 군산시 소재 8개소를 모집하고 사업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25만원의 디자인 개선 재료비를 지원받아 점포별 맞춤형 공간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단, 점포는 재료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ysh338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효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예술가의 창의성과 소상공인의 현장이 결합될 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만들어진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이 문화와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과 예술진흥계(063-454-3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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