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시 농기센터, 국산 보리 산업 고부가가치화·맥아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농촌진흥청과 생산단지·가공시설 점검, 맥아 산업 활성화 방안 등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24 15:20:4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는 24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과 함께 군산시 보리 생산단지 및 가공 현장을 점검하고 국산 보리 산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국내 맥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병석 원장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맥주와 식혜 등 가공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국산 보리를 활용한 엿기름과 맥아 산업 확대 가능성과 지역 기반 가공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 농기센터 맥아 제조시설은 연간 약 15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보리 원료곡도 연간 200톤을 자체 소비하고 있다.

 

이어 산북동 일대 겉보리 신품종 ‘싹이랑’ 재배단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싹이랑’은 수량성이 높고 병해에 강한 품종으로 엿기름·새싹보리·보리차 등 다양한 가공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 농기센터는 맥류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국비사업을 통해 엿기름용 겉보리, 맥아용 맥주보리, 제빵용 흰찰쌀보리를 생산하며 지역 농협 및 가공업체와 연계한 유통체계 구축으로 맥류산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군산시 보리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보리산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