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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4년째 이어가며 상생모델 확산

단순 기부 넘어 특산물 홍보·행정 협력 등 교류 분야 다각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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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김천시와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력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 모범 사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양 도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부터 매년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실천해 왔으며, 양측 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교류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됐다.

 

특히, 양 지자체는 반복되는 교류 속에서도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 홍보, 행정 협력, 농업인 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활성화의 실질적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시는 올해 역시 김천시와 상호 기부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지속적 실천이 만들어내는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천시와 상호 기부는 매년 이어져 온 가운데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을 공고히 하는 상징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식의 교류를 통해 양 자매도시가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시는 1998년 자매결연 맺은 이후 매년 농수특산물 교류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자매도시 김천 교류판매행사를 7월과 9월에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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