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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식약처 연구직 공무원‧국립대 교수 배출

이채원‧배준성 수산생명의학과 박사 각각 중앙정부‧학계 진출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16 11:53: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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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박사(左)와 배준성 박사.

 

군산대 학생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직 공무원과 국립대 교수로 임용되며 중앙정부와 학계를 아우르는 인재 진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군산대에서 학사석사박사 전 과정을 이수한 이채원 박사는 수산생명의학과 어류약리학실험실에서 연구활동을 이어왔으며 식약처 연구직 경력경쟁 채용에 합격해 보건 연구사로 오는 20일 임용될 예정이다.

 

이 박사는 향후 인체용 의약품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인허가 심사 업무를 수행하며 국가 보건 정책과 규제과학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어류약리학을 전공한 인재가 식약처 연구직으로 진출한 사례는 수산생명의학 분야에서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약물 동태, 안전성 평가 등 수생동물 약리학 기반 연구 역량이 인체 의약품의 규제과학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앞서 같은 연구실 출신 배준성 박사는 지난 3월 경상국립대 수산생명의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돼 현재 강의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배 박사 역시 군산대에서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인재로 어류약리학을 기반해 수생생물 약리기전, 약동학과 치료 전략 분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군산대는 이번 성과는 같은 대학과 연구실에서 일관된 교육과정을 거친 인재가 단기간 내 중앙정부와 학계 핵심 기관으로 연이어 진출한 사례로 군산대 교육·연구 역량이 고급 전문 인력 양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지훈 군산대 수산생명의학과 교수는 연구실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국가기관과 대학에서 각각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매우 뜻깊다어류약리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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