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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추천한 친절민원 박미솔·이혜선·문서연 주무관 선정

민원 만족 높이고 공직사회 사기 진작…친절 행정 문화 확산 기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6-09 09:24: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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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미솔, 이혜선, 문서연 주무관

 

시민이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확산하고 공직사회 내 친절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우수 공무원 선정이 이뤄졌다.

 

군산시는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와 ‘칭찬엽서’를 통해 시민 추천을 받은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박미솔·이혜선·문서연 주무관을 올해 상반기 친절 민원 담당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5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 서비스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긍정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해 친절도, 민원 응대 태도, 문제 해결 능력, 동료 직원 평가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박미솔 주무관은 자동판매기 지위승계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진행 상황을 수시로 안내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이혜선 주무관은 민원 처리 지연이 예상될 경우 이를 사전에 안내하고 처리 결과를 끝까지 확인하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특히, 민원인들로부터 꾸준한 칭찬을 받아 모범 민원 서비스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문서연 주무관은 민간어린이집 운영 및 보조금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원만하게 조정하며 부서 내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산시는 선정된 친절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6월 중 부시장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군산사랑상품권 20만 원 상당의 포상금을 수여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친절 행정 확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절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기본 가치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열린민원과는 매년 상·하반기 친절 민원 담당자를 선정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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