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25일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항만해양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청도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주민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도서지역 활성화 및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부시장은 ▲국토외곽 먼섬(어청도) 지원사업 ▲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조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 총 3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어촌마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부시장은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활서비스를 개발해달라고 주문했으며,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국토 외곽 먼 섬인 어청도는 우리나라 최외곽에서 영토수호에 이바지하는 만큼 먼 섬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해 차질없이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