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해 청렴관련한 질의응답을 하는 챗봇 예시
군산시가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On 이음 플랫폼’을 새롭게 마련하고 본격 디지털 청렴 행정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번 ‘청렴On 이음 플랫폼’은 올해 4월부터 구축해 운영중인 ‘청렴On 포인트 제도’를 비롯해 새롭게 도입되는 디지털 청렴 시책들을 ‘청렴 On’이라는 브랜드로 묶어냈다.
AI 챗봇, 청렴 콘텐츠 제작·제공, AI 청렴 포스터 공모전 등 각각의 개별 시책들을 ‘청렴On’ 브랜드로 연계함으로써 공직자의 청렴 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청렴On 이음 플랫폼’ 내에 새롭게 도입된 ‘청렴On AI 챗봇’은 청렴 관련 법령 및 자치법규와 각종 사례집, 행동강령, 교육자료 등 청렴과 관련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해 AI가 질의응답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새올행정시스템 내 퀵링크를 통해 즉시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어 업무 중 발생하는 청렴 관련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공직자들의 청렴 가치 내재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감사담당관은 ‘청렴 스튜디오’ 게시판을 새올행정시스템에 신설하고 7월부터 AI 기술을 활용하여 직접 제작한 ‘청렴 웹툰’을 주 1회 게재할 계획이다.
딱딱하고 어려운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친숙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향후 AI를 활용한 청렴 영상 등으로 콘텐츠의 폭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시는 하반기에 ‘AI 활용 청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해 직원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청렴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군산시는 지난 4월 도입한 ‘청렴On 포인트 제도’를 통해 청렴 교육, 행사 참여 등 청렴 활동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왔다.
시는 이번 ‘청렴On 이음 플랫폼’의 구축을 통해 청렴 정책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스마트한 청렴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청렴On 이음 플랫폼’을 통해 청렴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군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