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문화관광재단, 영유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함께 자라는 시간’ 7주간 운영

군산시가족센터와 협력 기관 간 인프라·전문성 연계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하 문화재단)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일환으로 군산형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함께 자라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군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또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가족 복지 전문기관인 군산시가족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함께 자라는 시간’은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을 색(色)을 비롯한 예술 매체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신체·감각적 소통을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깊게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군산시가족센터의 전문성을 더해 프로그램은 자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2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운영된다.

 

24개월 이상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놀이터’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운영한다. 총 7가정을 모집하며 ‘색깔 품에 안기’, ‘바람을 만나요’, ‘손끝 탐험대’ 등 감각 중심의 예술 놀이 활동으로 구성된다.

 

4~6세 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감각놀이터’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운영되며 역시 7가정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의 색 이야기’, ‘몸으로 표현하는 우리’ 등 다채로운 미술·신체 표현 활동을 집중 진행한다.

 

본 사업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7주간 군산시가족센터 2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0일부터 27일까지 군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군산시가족센터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가족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전문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가족이 함께 예술을 경험하며 깊은 정서적 교감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영유아 자녀를 둔 지역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감정에 귀 기울이고, 함께 표현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및 군산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