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내달 7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시는 신청 업소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평가 실시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모범음식점 지정 표지판 부착 ▲상수도 사용요금 30% 감면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 안내책자 등 온·오프라인 홍보 ▲각종 위생용품 지원 ▲영업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지정 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을 신청하고자 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지정 신청서를 군산시 위생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등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지정·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www.gunsan.go.kr)을 참고하거나 군산시 위생과 식품위생계(☎063-454-342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