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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전주대‧㈜넥스젠‧㈜티립스,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 컨소시엄 출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 선정, 디지털 기반 VPP 플랫폼 개발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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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전주대, ㈜넥스젠, ㈜티립스가 힘을 합쳐 전북 지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26일 군산대에 따르면 네 기관과 업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컨소시엄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디지털트윈 기반 실시간 재사용배터리 ESS(에너지저장장치) AI엣지 콘트롤링 VPP(가상발전소)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구축하며 본격적인 사업화와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략적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디지털트윈 기반 실시간 재사용배터리 ESS AI엣지 콘트롤링 VPP 플랫폼은 전기차 등에서 회수한 재사용 배터리를 ESS와 연계하고 최신 디지털트윈과 AI 엣지 제어 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인 VPP 운영을 실현하는 미래지향적 플랫폼이다.

 

전북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관련 기술 자립화를 이룰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 기관과 업체는 R&D 사업화와 서비스 개발, 실증 사이트 구축, 지역 내 공급망 구축, 공동 마케팅, 인프라와 네트워크 공유, 지속가능한 R&D 발굴의 6대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컨소시엄은 군산강소연구개발특구의 인프라 지원과 전주대의 우수한 연구 역량, 넥스젠과 티립스의 뛰어난 기술력 및 사업화 능력이 결합된 ‘산·학·연 협력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호 군산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전북 지역이 국내 재사용 배터리와 VPP 플랫폼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며 “철저한 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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