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외식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실전 사업장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창업플랫폼(청춘미가)을 운영한다.
시는 청년 예비 창업가에게 기본 주방 시설이 갖춰진 공간을 최대 1년간 무료(공과금 등 본인 부담)로 제공해 초기 자본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전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8년부터 8년간 총 9명의 청년 창업가가 참여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실전 감각을 키웠다.
사업장은 군산시 구영6길 74-1(중앙로1가)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이를 위해 사업 참여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사업자등록이 되지 아니한 자)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군산시로 되어있는 자다.
군산시 관계자는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나 경험 부족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유용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외식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군산시청 6층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kimsohyun921@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군산시 기업지원과 창업지원계(☎063-454-439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