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재·세정과 인사 등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강화에 나선다.
시는 15일 부시장 주재로 국 주무과장, 관련 부서 담당자 등 실무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무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부서별 개선과제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반부패·청렴 시책 세부 과제 추진현황 ▲재·세정, 인사 등 중점 부패 취약분야 이행사항 ▲취약분야별 개선과제 및 보완방안 ▲향후 추진계획과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부서별 업무 특성에 따른 부패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청렴 시책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전 부서의 일상적 업무 과정에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지속 확인하고 미흡한 과제는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다”며 “각 부서에서는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부패 취약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실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군산시는 실무추진단 회의와 부서별 점검을 통해 반부패·청렴 시책의 추진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