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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문제·개선점 논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4-12 00:00:00 2005.04.1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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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예방군산지구협의회(회장 최인식)는 6일 교육장, 장학사, 각 학교 학생부장교사, 소년담당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위원 협의회를 개최, 청소년범죄를 위한 입체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올해 청소년범죄예방에 대한 군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범방의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다른 해에 비해 풍성하게 이루어졌으며, 개발된 프로그램의 현실적용가능성의 타진과 그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처음으로 군산지구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부장교사 30명을 비롯한 교육회 임원들로부터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과 개선점 등에 관한 많은 의견이 처음으로 개진된 것.   이 자리에서 범방은 담당검사와 함께 올 사업으로 선정한 인터넷홈페이지(나의 생각)개설, 청소년명예위원발대식, 청소년 여름캠프(벌이 빛나는 밤에), 청소년가요제(우리는 하나), 청소년전문잡지(안마을과 무리뫼) 발행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일선에서 청소년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 등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음으로써 사업의 효율적인 진행과 사업목적의 효과적인 달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이다.   청소년범죄예방을 위해 많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군산범방은 올해 다각적인 사업의 확대와 참여하는 인적조직의 다양화를 통해 양적, 질적으로 청소년범죄예방을 위한 한층 높은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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