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이희연)는 20일 군산대 학생회관과 해양과학대학 앞 캠퍼스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군산대 봉사동아리 “꼼지락” 과 “기둥”이 대한적십자사전북혈액원과 함께 개최한 이번 헌혈캠페인에는 학생과 교직원 300여명이 참여해 각종재난과 사고로 인해 긴급하게 사용되는 혈액이 부족한 현실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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