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국립대통합과 관련한 2차 실무회의가 오는 29일 군산대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도내 각 국립대학들의 통합방안이 일부 제기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대학간 의견일치를 보기가 쉽지 않아 통합안 마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군산대는 19일 공과대학 회의실엣 도내 국립대 통합안과 관련한 설명회를 갖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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