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 신한은행 호남본부장<좌>이 이희연 군산대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을 기탁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성우 호남본부장은 지난 29일 오후 2시 군산대 총장실에서 이희연 총장을 만나 군산대학에 써달라며 4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신한은행 김성우 호남본부장은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군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하고 ”지역과 국가발전의 중추적인 역군이 될 지역의 우수한 인제육성과 지역 산업발전에 있어서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신힌은행은 대학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