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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소리를 전국에 울리는 회현초교 풍물반

회현초등학교(교장 성귀자) 「닭재 꿈나무들」풍물반이 “제45회 소충.사선문화제전” 중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풍물부문 은상(2위)을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0-09 15:57:55 2007.10.09 15:57: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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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현초등학교(교장 성귀자) 「닭재 꿈나무들」풍물반이 “제45회 소충․사선문화제전” 중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풍물부문 은상(2위)을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광장에서 펼쳐진 회현초교 풍물반의 신명나는 우리 가락 연주는 많은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회현초교 풍물반은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멋과 얼을 알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학교특색사업으로 선정해 방과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미 한울림 주최 「전국학생 사물놀이대회」제패 및 한국청소년 복지 진흥회에서 주관한 「전국학생민속경연대회」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역대 각종 전국 대회에서 50여개의 상을 수상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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