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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업 신영자 대표 남다른 교육 사랑 실천

신영자 아미산업 대표이사가 군산교육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300만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1사1교 자매결연’을 맺은 군산여자고등학교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1-29 15:49:40 2009.01.29 15:49: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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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자 아미산업 대표이사가 군산교육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300만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1사1교 자매결연’을 맺은 군산여자고등학교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영자 대표이사는 별도의 기탁식 없이 장학금을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계좌입금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시 관계자는 “신 대표는 평소 군산교육발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 선도위원, 군산여상 취업 특강, 전주비전대학 강사로 지역 인재 양성은 물론 1사1교 자매결연 운동에도 흔쾌히 참여를 해주는 등 군산 교육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훌륭한 여성 기업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탁하는 것으로 신영자 대표의 남다른 교육 사랑 실천으로 타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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