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위원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제239회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 군산출신 김중석 전라북도교육위원회 부의장(사진 좌)과 박용성 위원(사진 우)이 참석하여 제1회 추경예산액 2조 1340억원의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