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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초 ‘제24회 초록동요제 호남대회’ 금상

군산부설초(교장 서상곤) ‘푸른소리중창단’이 제24회 초록동요제 호남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26일 있을 본선대회에 호남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08 09:28: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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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부설초(교장 서상곤) ‘푸른소리중창단’이 제24회 초록동요제 호남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26일 있을 본선대회에 호남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지난 4일 전주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팀의 학교 중창팀과 5개의 가족 중창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날 푸른소리중창단은 ‘무궁화 꽃이 피는 놀이터’라는 동요를 불러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오는 26일 서울 KBS본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호남지역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중창단 팀들과 실력을 겨루게 됐다.   단원들은 “본선무대에서 최고 실력을 꼭 선보여 우승하고야 말겠다”고 굳게 다짐하며 매일 방과후시간을 활용해 학교 구석구석까지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도록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본선대회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집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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