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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열정’

군산대 경영행정대학원(원장 김수관)에서는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성공한 세계 최고 여성 산악인 오은선 대장 초청강연을 18일 오후 개최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0-14 09:42:00 2010.10.14 09:42: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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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 경영행정대학원(원장 김수관)에서는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성공한 세계 최고 여성 산악인 오은선 대장 초청강연을 18일 오후 7시 군산대 황룡문화관 1층 황룡문화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오은선 대장은 ‘도전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자신감이 성공의 열쇠’이며, ‘목표만을 바라보고 가는 것보다는 목표를 향해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의 소중함을 느꼈던 것이 도전과 열정을 이끌어낸 힘’이었다는 사실을 자신의 등정 경험을 통해 얘기한다. 오은선 대장은 ▲북미 최고봉 매킨리(6194m) 및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5895m), 남극 최고봉 빈슨매시프(4897m) 등 7대륙 최고봉 한국 여성 최초 등정 ▲2004년 세계(아시아) 최고봉 에베레스트(Everest, 8848m) 아시아 여성 최초 단독 등정 ▲2007년 K2(K2, 8611m) 한국 여성 최초 등정 ▲2008, 2009년 여성 산악인 최초,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한해 연속 4개봉 무산소 등정성공 ▲2010년 열네번째 봉우리 안나푸르나 등정으로 여성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성공해서 세계 최고의 산악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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