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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 성과 빛난다

군산시가 살기 좋은 명품 교육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다방면의 인재양성을 위한 전북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6-07 09:39:29 2011.06.07 09:39: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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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살기 좋은 명품 교육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다방면의 인재양성을 위한 전북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시는 특성화된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도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2011년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으로 ‘군산글로벌리더아카데미’가 선정돼 도비 1억14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군산글로벌리더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7월 개강해 2008년에는 전라북도 우수사례로 지정돼 도내 12개 시군으로 확대돼 운영되고 있어 지역 학부모, 학생, 교사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타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학력증진을 통한 군산 교육환경 개선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전라북도 전략산업 명장인력 육성사업 공모에서는 군산기계공고의 조선분야가 선정돼 총 4500만원의 사업비로 학교의 학습 기자재 및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예․체능분야 우수인재 지원을 위한 전북의 별 육성 공모사업으로 대야초 탁구와 제일중 축구가 선정돼 총 74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김형철 시 인재양성과장은 “다변화되는 교육환경에 맞게 다양한 재능의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예산과 도비 확보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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