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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산업체 고급인력 양성 ‘요람’

호원대(총장 강희성) 산학관 커플링사업단이 23일 산학협력단 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와 공동으로 전북도가 지원하는 ‘제3기 산학관커플링사업 워크샵’을 관련 기업 50여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1-23 16:07:00 2011.11.23 16:07: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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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원대(총장 강희성) 산학관 커플링사업단이 23일 산학협력단 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와 공동으로 전북도가 지원하는 ‘제3기 산학관커플링사업 워크샵’을 관련 기업 50여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전북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 이영춘 박사가 ‘R&D 과제 발굴 및 활용 방안’,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강대식 과장이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 사업’에 대한 홍보 동영상 및 주제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유엽 호원대 산학관커플링사업단장(자동차기계조선공학부 교수)은 ‘제3기 산학관 커플링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사업 홍보를 통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학생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실습, 야간 CAD자격증반 운영, 직장 예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률이 90%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7년부터 전북도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산학관 커플링사업은 현재 제3기 사업이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호원대 경우 자동차∙기계산업 분야에서 수요자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산업체 고급인력양성과 현장기술인력 재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번 워크샵 개최로 전북도 지역기업과의 유대를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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