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

“호원대서 미래의 장교를 꿈꾼다”

호원대(총장 강희성) 국방기술학부(학부장 박인철 교수)는 4일 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재학생 승급식과 제복착복식을 거행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4-04 17:36:02 2012.04.04 17:36:0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호원대(총장 강희성) 국방기술학부(학부장 박인철 교수)는 4일 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재학생 승급식과 제복착복식을 거행했다. 현재 국방기술학부 재학생은 374명으로 1학년을 제외한 2학년에서 4학년생은 모두 267명이다. 이 가운데 111명이 기술 장교 시험에서 합격, 졸업과 함께 장교로 임관을 받게 됐다. 이는 전국 군 관련 특수대학 등을 제외 하고는 최고의 기술장교 합격생을 배출한 것이어서 장교양성의 요람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자리서 강희성 총장은 “제복은 우리나라 국방을 책임질 여러분의 자긍심 될 것”이라며 “내가 아닌 전체를 생각하고 정의를 위해 솔선수범을 하는 자랑스런 장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