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

호원대 식품외식조리학부 최고 실력 자랑

호원대 외식조리학부(학부장 김광오)학생 2명이 대한민국 향토 식문화 대전에서 대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5-17 09:47:39 2012.05.17 09:47:3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호원대 외식조리학부(학부장 김광오)학생 2명이 대한민국 향토 식문화 대전에서 대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대회는 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한국 푸드코디네이트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요리경진대회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전국의 조리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교 등 총 100여 개 팀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호원대 대회 준비반 김성재(2년)씨가 이 대회 VJ분야에서 대상인 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상을, 임동영(2년)씨가 은상인 세게음식문화연구원장상을 받아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들은 그동안 학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도교수 임동진(서양요리), 이정애(한식), 김광오(식공간), 서동연(제과), 배세정(테이블 와인), 한은주(전통요리) 교수 등 공동기술 자문을 받으며 본 대회를 준비해 좋은 성과로 이뤘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