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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외국어고, 퀴즈대회 ‘눈의 띄네’

전북외국어고(교장 송용한) 학생들이 전국 퀴즈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0-10 15:20:26 2012.10.10 15:20: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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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외국어고(교장 송용한) 학생들이 전국 퀴즈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학교에 재학중인 송다빈(2학년) 학생이 최근 KBS ‘도전! 골든벨- 전라북도 팔도최강전편’에서 최후의 1인에 올랐다.   고등학생 100명이 예선전을 통과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50문제를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풀어가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속에 송 학생은 침착함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자기의 실력을 발휘해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   송다빈 학생의 모습은 오는 28일 오후 7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민하(2학년), 서민주(2학년) 학생이 EBS 장학퀴즈에 참가해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달 방송된  EBS 장학퀴즈 808회 그리스․로마 신화 편에서 오민하 학생이 우승을, EBS 장학퀴즈 811회 한중 수교 20주년 특집 한중제왕전 편에서는 서민주 학생이 2위를 차지했다.   송용한 교장은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과의 경합속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잘해줬다”며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결과를 가져다줘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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