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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 물리치료과 국가고시 ‘두각’

군장대 물리치료과(지도교수 이재춘)가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응시생 45명 중 42명이 합격해 합격률 93.3%로 전국 평균 85.8%보다 높게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1-09 17:04:46 2013.01.09 17:04: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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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장대 물리치료과(지도교수 이재춘)가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응시생 45명 중 42명이 합격해 합격률 93.3%로 전국 평균 85.8%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물리치료과 학생들의 높은 합격률은 평소 새만금마라톤대회 및 군산시에서 운영했던 편백 숲 치유 교실 등에 꾸준히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경험을 쌓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한 대학 자체적으로 보건계열 특성화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철저한 학사관리도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졸업예정자 대부분이 향후 병·의원에 취업 할 예정되며 졸업 후 100% 취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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