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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재 발굴 앞장선다’

호원대(총장 강희성) 산학관 커플링사업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전라북도 기업지원과가 후원하는 산학관커플링사업 워크샵이 산학협력관 2층 세미나 실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5-14 13:43:25 2013.05.14 13:43: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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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총장 강희성) 산학관 커플링사업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전라북도 기업지원과가 후원하는 산학관커플링사업 워크샵이 산학협력관 2층 세미나 실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샵은 산학관 커플링 사업에 참여하는 각 기관과의 정보교류는 물론 자체 사업설명회 기회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 자리서 기업체 대표 신현태((주)대성정밀) 사장이 커플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창헌(자동차기계공학부 3년)학생 등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유엽 호원대 산학관커플링사업단장(자동차기계공학과 교수)은 ‘산학관 커플링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 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또 사업 홍보를 통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 단장은 “현장 교육과 학생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실습, 가족회사를 통한 산업체애로기술해소사업 및 졸업작품지도, 야간 CAD자격증반 운영, 취업캠프를 통한 인성교육 ․ 면접스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률 향상에 더욱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7년부터 전라북도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산학관 커플링사업은 현재  11개 대학, 23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호원대 경우 자동차․기계산업 발전을 위한 융복합형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샵 개최로 전라북도 지역기업과의 가족회사 관계 강화 및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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